안녕하세요, 메진입니다 ~~
날씨가 쌀쌀해지고 건조해지면서 피부 보습이 중요한 시기가 왔어요!
저는 딱히 건조한 편은 아닌데 손이 당길 때가 한 번씩 있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크림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서 논픽션이라는 향수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시향해보고 싶은데 오프라인 매장이 멀리 있어서 저렴한 핸드크림을 먼저 사보자!해서 구매했어요.
(저는 사고 나서 알았는데 세포라에도 입점해있더라구용,,)
그럼 주관적인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가이악플라워 후기입니다.
홈페이지의 향 설명은
"스모키하게 변주된 오리엔탈 플로럴 향"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무슨 향이지? 싶으실 텐데요.
딱 플로럴 머스크 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바르면 은은하고 포근한 꽃향이 나서 아주 만족했어요.
그.런.데
이게 잔향이 되게 느끼하게 남아요 ㅜㅜ
코코넛 향 같은 크림 바르면 남는 향이랄까요,,?
이런 향 좋아하시는 분들만 추천 드립니다..

다음으로 상탈크림 향입니다.
"배티버와 샌달우드, 신선한 카다멈 향의 조화로
고요하고 나른한 무드의 우디 향"
그리고 논픽션의 무드를 대표하는 향이라고 합니다.
산뜻한 무화과와 부드러운 우디계열의 향조가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는 향이에요.
이 향 같은 경우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라서 객관적인 리뷰를 못해드리겠어오..
르라보 상탈33 시향했을 때 맡은 향과 굉장히 유사한 것 같구요.
상탈크림 향은 첫 향과 잔향이 같습니다.
또 제가 논픽션 핸드크림에 실망한 이유는
발림성과 보습력에 있습니다.
바르면 꾸덕한 느낌으로 발리며
손에서 겉도는 느낌으로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이게 다 흡수되고 나면 핸드크림을 언제 발랐냐는 듯
피부가 당기더라구요..
흑,, 인스타그램 광고는 더이상 믿지 않겠다 다짐하며
오늘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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